[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940선 위로 올라섰다.
10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대비 7.03포인트, 0.36% 상승한 1946.80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는 1940선 부근에서 공방을 벌였으나 이내 상승 전환, 오름폭을 확대하며 일시 1948포인트를 돌파하기도 했다.
전날 코스피가 2% 가까이 급등한 데 따른 부담감에도 불구 계속되는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닷새째 매수를 이어가고 있고 개인은 사자세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이내 팔자세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9억, 106억 내다팔고 있고 외국인은 378억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에서 48억8600만원 어치 순매수, 비차익거래에서 92억7800만원 규모 순매수를 기록, 전체 프로그램에서 142억600만원 어치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대비 2.69포인트, 0.57% 오른 476.7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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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