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LG디스플레이가 2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600원(2.38%) 오른 2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액 전분기 대비 11.7% 증가한 6조9100억원, 영업손실 260억원을 기록했다. 패널가격 담합 충당금 2000억원을 제외한 2분기 순수 영업이익은 1700억원 이상의 흑자를 기록했다.
어규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그동안 FPR 3D TV, 레티나 디스플레이, 태블릿PC와 같은 고부가가치 패널 비중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며 "2분기 그 비중이 약 45% 수준에 도달하면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실적을 나타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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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