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고창석은 "형은 하버드 출신, 누나는 미국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 신봉선은 "반전 집안이다"고 말하자 고창석은 "그래서 '우리 집에 너만 없으면..'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또한 고창석은 이유도 없이 가족들에게 "못 되게 생겼다"라는 평가를 들어왔다고 고백하자 출연자들 모두 "그 이유를 알겠다"고 입을 모았고 이에 고창석은 "난 나쁜 짓을 한 적도 없다"라며 억울해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차태현, 오지호, 신정근, 고창석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한편 이 날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3'는 11.7%(전국 기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목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