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제국의 아이들이 '티아라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는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시완(24), 광희(24), 동준(20)이 출연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아이돌 왕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티아라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이광연 앵커의 질문에 시완은 "동료가수에게서 일어난 일이라 더 안타깝다"며 "좋게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국의아이들도 갈등이 있지 않냐"는 질문에 광희는 "싸우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서로 다른 아홉 명이 모였는데 어떻게 의견 충돌이 없겠나"며 "싸움이 나면 풀어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시완은 "사실 저희 그룹은 광희가 나머지 여덟을 따돌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제아 성격도 밝고, 구김없는거 같아서 좋아", "광희 예능프로 나와서 보면 맴버들도 잘 챙겨주는듯 ㅎㅎㅎ", "제국의 아이들 흥해랏~~~~~~~~~♥"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지난달 4일 정규 2집 앨범 'SPECTACULAR'을 공개, 타이틀 곡 '후유증'으로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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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