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특별한 날, 텍스트 메시지로 마음을 다 표현하기 어렵다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카카오카드에 담아 전해보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카드로 감동과 정성이 배가 될 것.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모바일 앱 전문 개발사 포도트리와 함께 카카오카드 시즌2를 리뉴얼 오픈하고, 카드 콘텐츠, 편집기능, 외부앱 연동기능, 사용편의성 모두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카오카드는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 템플릿에 장문의 메시지를 작성해 편지나 엽서 같은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감정표현에 소홀하기 쉬운 현대인들의 관계 개선을 위해 새롭게 태어났다.
카카오카드 시즌2의 가장 큰 특징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처럼 작가들이 직접 카드 템플릿 제작에 참여하고, 작가들과 매출 분배를 통해 건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모바일 카드 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는 점이다.
현재 화가 ‘조장은’을 비롯해, ‘버라이어티숨’, ‘안희건’, ‘린지킹’, ‘캘리그라퍼’, ‘선우하나’ 등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이 디자인한 카드 템플릿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재능 있는 작가들의 참여 기회와 작품 수는 계속해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카카오카드 시즌2에서는 카드 편집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개성에 따라 폰트의 종류와 컬러, 크기 등을 설정할 수 있고 텍스트 입력영역을 확장하면 장문의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다.
카카오카드를 구입할 수 있는 스토어는 사용 목적에 따라 카드 템플릿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생일, 결혼 등 각종 테마별 카테고리를 분류해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가격대(1~3천원)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카오는 “이모티콘 서비스와 함께 콘텐츠 저작자와 상생의 정신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대표적인 디지털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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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