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대한민국 대 브라질의 남자축구 준결승전에서 심판의 오심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스타들도 불만을 쏟아냈다.
이날 한국 축구대표팀은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격돌했지만 초반에는 대등한 경기를 보였다. 그러다 한국은 지동원과 김보경 등이 브라질 문전앞에서 상대선수의 반칙으로 페널티킥를 얻을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됐지만 심판은 끝내 휘슬을 불지 않았다. 이때문에 현장에서도 야유가 터져나왔다.
가수 윤도현은 "방금 영국해설자가 브라질 운 좋았다라며 패널티 받을만한 행동이었다 이랬음"이라는 글을 올렸고 신지는 "아 답답해 흐름이란 게 얼마나 중요한데 그거 하나로 3점이나 줘버린 이 상황이 말이되나? 으 왜들 그러십니까 레퍼리(심판)! 저랑 면담 좀 하십시다 제발!"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가수 주석은 "심판 뭐야 이거 PK 잖아"라는 글을 올렸고그룹 마이티마우스의 쇼리J도 "패널티킥 왜 안준거냐고"라며 흥분했다.
또 배우 김수로는 트위터에 "저 심판, 두 번의 페널티킥을 안 부네"라는 글을 올렸며 유명 만화가 강풀은 "브라질은 역시 브라질이구나. 그래도 이 경기 마음에 든다. (심판 너 빼고)"라는 글로, 가수 타이거 JK는 "난 초보 축구 팬으로서. 무조건 심판 탓"라며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홍명보호는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에게 0-3으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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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