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 6월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폭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6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4333억 엔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150억 엔 흑자보다 많은 수준이다.
앞서 5월에는 2151억 엔의 경상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6월 경상 흑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9.6% 감소한 수준으로, 수입 둔화가 계속되고 있는 결과로 풀이된다.
동기간 일본 무역수지는 1120억 엔 흑자를 기록해 지난 5월의 8482억 엔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소득수지는 5802억 엔 흑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