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윤택은 이날 오후 서울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 3살 연하 여자친구 이혜림(29)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현재 예비신부 이혜림씨는 임신 중이며,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뱃속의 아기는 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기의 태명은 임윤택의 애칭 '리단(리틀단장)'이다.
임윤택은 최근 진행된 울랄라세션 단독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리단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표한 바 있다. 임윤택은 "눈만 나 닮았으면 좋겠다. 코 닮으면 큰일났다"며 "세상이 아름답다는걸 일깨워주고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임윤택의 결혼식은 콘서트를 방불케 할 예정이다. 엠넷 ‘슈퍼스타K3’ 출신 멤버들이 대거 참석해 식장을 뜨거운 열기로 채운다. 결혼식 사회는 나몰라패밀리 김경욱, 주례는 소설가 이외수가 맡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단장님 결혼 축하드려요", "임윤택씨 결혼하고 더 건강해져서 행복해지시길", "임윤택 결혼으로 이제 품절남 대열 합류" 등의 축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오는 25일부터 10월6일까지 전국 5대 도시(서울 부산 광주 대천 대구)에서 데뷔 후 첫번째 단독콘서트 'The beginning'(더비기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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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