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에서는 티아라가 별다른 편집 없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최근 '왕따'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티아라의 '세바퀴'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분량 및 편집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던 터였다.
하지만 티아라 멤버인 은정, 지연, 아름은 방송에서 신곡 무대는 물론 댄스 신고식과 해외 활동에 대한 이야기까지 출연 분량이 여과 없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무시한 처시다" “제작진 어찌나 의지가 강한지” "다시는 세바퀴 안볼란다" 등의 격앙된 반응까지 세바퀴의 시청자 게시판을 뒤덮고 있다.
이날 방송이 일명 '티아라 사태' 이전에 녹화된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시청자들은 "소속사 측에서도 잠정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마당에 아무런 편집없이 방송에 내보낸 제작진에게 문제가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된 ‘세바퀴’는 8.7%(AGB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21일 방송의 시청률보다 1.5%p나 하락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