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프랑스 정부가 한국 자동차에 대한 모니터링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 요청했다.
3일(현지시각) 프랑스 산업부는 성명을 통해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자동차 부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의 영향을 정확히 평가하고 이것이 불공정하다고 판단될 경우 새로운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1월과 2월 한국산 자동차의 수입이 5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유럽연합의 협정상 민감한 분야의 수입이 급증할 경우 이를 유럽위원회에 통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