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증권사들의 단기 자금조달 형태가 콜(call money) 차입 규제 1년만에 콜차입은 줄어들고 환매조건부채권(RP)과 기업어음(CP) 등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중 콜차입 규모(평잔)는 8.3조원으로 규제 시행 전인 지난해 5월(13.9조원) 대비 40% 줄어든 5.6조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기자본 대비 콜차입 비중은 22.0%로 지난해 5월에 비해 19.8%p 하락했다.
금감원은 대내외 충격에 따른 콜시장 경색시 시장 전체의 시스템리스크로 작용하는 것을 사전 예방하는 한편 RP시장 활성화 등 단기금융시장 구조 개선을 위한 일환으로 지난해 6월부터 콜차입을 단계적으로 규제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현재 증권사들의 콜차입은 5.6조원 감소한 반면 RP매도 및 CP발행은 각각 3.0조원, 1.4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이후에도 증권회사별 콜차입 한도 준수여부 및 대체자금조달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