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가 현재 출연 중인 광고는 화장품 '토니모리', '기발한 치킨' 안경 '룹옵티컬',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 로즈', '대우증권' 등이 있다.
지난 30일 티아라 소속사 측의 화영 퇴출 발표로 '티아라 사태'가 악화되자 광고에도 불똥이 튀었다.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는 티아라 포스터를 전량 회수하고 8월 말로 예정된 티아라와의 광고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티아라 사태 후 소비자들의 잇따른 항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티아라 은정이 모델로 활동 중인 '대우증권' 역시 9월 말까지 계약이 되어있음에도 불구, 광고 이미지 교체 의사를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티아라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이야기로 인해 광고 이미지를 전면 교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간이 가장 많이 남은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 로즈' 또한 티아라 사태에 난감한 상황. 이 업체의 관계자는 "내년 3월까지 계약이 돼 있었고 당장 F/W 시즌 화보 촬영이 코앞에 있었다. 사회적 이슈를 무시할 수 없어서 곧 공식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사 홈페이지에서 티아라가 모델로 활동한 사진과 영상은 이미 전면 철수한 상태다.
이외에도 은정, 효민, 소연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대한 하차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SBS 주말극 '다섯손가락'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틀동안 6000여 개의 은정 하차 요구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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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