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정부가 자영업자, 중소기업, 소상공인간 지역·분야별 공동사업체 설립을 지원했으면 좋겠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2013년 예산안 편성에 앞서 국민과 소통하는 예산을 위한 ‘국민예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아이디어다.
재정부는 6월11일부터 7월13일까지 기간 동안 총 866건의 아이디어가 응모됐으며 실행가능성, 효과성 등을 고려해 대상 1건과 우수상 3건, 장려상 11건을 31일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자영업자, 중소기업, 소상공인간 지역·분야별 공동사업체 설립 지원'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대학생들을 활용한 취약계층 아동 멘토링 제도 및 방과후 학습 지도'와 '대학생들의 사회복지 봉사기회 제공' 등이 뽑혔다.
장려상에는 '온누리상품권의 온라인 상거래 활용방안', '농아가정 안전전화기 설치', '월수입액이 일정치 않은 개인사업자 자녀에 대해 월 수입액 기준 중등학교 급식, 수업료 지원 방식 개선' 등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갤럭시텝이 우수상에는 스마트 카메라, 장려상에는 온누리상품권 5만원권이 마련됐다.
또 이와는 별도로 실시된 나라살림과 관련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을 알아보는 “나라살림은 ㉾다” 이벤트에 총 2870건의 아이디어가 응모됐다.
이중 “나라살림은 함께 쓰는 가계부다”, “나라살림은 마중물이다” 등 70건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재정부는 국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해 향후 제도개선 및 예산안 편성시 참고할 계획이다.
한편 재정부는 내달 2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이석준 예산실장 주재로 소상공인, 중견기업인, 장애인 등 정책고객 10명과 함께 정책고객간담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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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