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나흘 만에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
31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26.52엔, 0.31% 내린 8608.92엔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가 추가 경기 부양책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에 관망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 증시 또한 다음달 1일 열리는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그 이튿날 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관망세에 약보합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수출 관련주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전날까지 3일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도 나오고 있다는 관측이다.
미국 씨게이트 실적 부진 소식에 TDK가 약세다. 반면 전날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캐논은 많이 오르는 중이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 역시 이날 소폭 하락하며 출발해, 같은 시각 현재 0.07% 내린 731.2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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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