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일부 올림픽 방송 진행자들이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배수정의 '나는 영국인 발언'과 박은지의 '수영복 진행 공약'에 이어 양승은 아나운서의 장례식 분위기 옷차림에
에 대해 네티즌들이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런던올림픽 양승은 아나운서 특이한 옷차림'이라는 제목으로 양 아나운서가 올림픽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 양 아나운서는 어깨 부분이 독특한 디자인의 검은 드레스와 레이스가 달린 모자를 써 멋을 냈다. 드러난 쇄골이 아름다웠고 여성스러웠지만 네티즌들의 평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
네티즌들은 "영국이라 분위기 맞추려 신경 쓴 것 같은데 올림픽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 '예쁘긴 한데 올림픽 방송에는 영 안 맞는 듯}, "영국 귀족 코스프레인 모양", "영국 분위기보다는 장례식 분위기였다", "공식적인 행사 방송에 입을만한 의상은 아닌 것 같다" , "본인이 직접 코디한 건 아니겠지?", "프란체스카’ 보는 줄 알았다", "MBC 계속 방송 실수하고 대체 왜 이러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5월 파업 중인 MBC 노조에서 탈퇴하고 방송에 복귀했다. 이후 '주말 뉴스데스크' 새 앵커로 발탁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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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