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이번 주 국내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대응과 미국 중앙은행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회의 결과에 따라 방향성을 모색할 전망이다.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는 제일기획과 SK이노베이션에 증권사들의 중복 추천이 잇따랐다.
우리투자증권은 SBS 민영 미디어랩 운영이 정상화 궤도에 오를 전망이라는 판단에 제일기획을 추천했다.
KDB대우증권 역시 제일기획의 해외 광고 물량이 대폭 증가했다는 분석에 제일기획을 추천했다.
정유의 대표 주자인 SK이노베이션에 대한 추천도 이어졌다.
한화증권은 3분기 실적이 영업이익 기준으로 6573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SK이노베이션을 추천주에 올렸다. 올해 예상 P/B가 0.8배 수준의 밸류애이션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SK이노베이션에 주목했다. 하반기 정제마진 개선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란 전망이다.
SK증권은 미얀마 가스전이 올해 말 90%의 진척도를 거쳐 오는 2013년 5월 상업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대우인터내셔널을 추천주에 올렸다.
이어 SK증권은 탄탄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제네릭 제품의 매출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지난주에 이어 종근당을 추천했다.
동양증권은 자산관리 강점으로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채권, ELS 등의 안정적 판매 시현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삼성증권을 추천했다.
이어 동양증권은 스포츠신발용 피혁의 안정적 매출 구조가 호재라며 백산에도 주목했다.
현대증권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확대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된다며 LG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이어 최근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양호한데다 갤럭시노트 10.1인치용 터치패널 공급이 시작되면서 3분기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일진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출입국자수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서 호텔신라에 주목했다.
한화증권은 1분기 어닝시즌에 진입하며 자동차 업종의 긍정적인 흐름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차를 추천주에 올렸다.
우리투자증권은 두산중공업을 추천했다. 올해 약 12조원의 신규수주가 가능할 것이라며 수주모멘텀이 재부각될 것이란 평가다.
그 밖에 CJ CGV, 삼성중공업, 우리금융 등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KDB대우증권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이 긍정적이라며 CJ CGV에 주목했다.
4분기에는 LNG선과 Drillship 발주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중공업은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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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