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기락 기자]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청년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실현할 30개 팀을 선정하며 우수 청년 사회적 기업가 지원의 성공적인 첫 발을 디뎠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H-온드림 오디션’ 본선 대회를 개최하고, 대상 녹색친구들을 비롯한 30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H-온드림 오디션은 현대차그룹, 정몽구 재단, 고용노동부가 지난 5월 맺은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30개 팀씩 5년간 총 150개 팀을 선발해 체계적인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을 수료한 320여개 팀을 대상으로 ▲6월 참가신청 접수 및 1차 서류심사에 이어 ▲7월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5개 지역에서 예선을 실시했다. 이를 통과한 59개 팀이 이날 본선 경연을 펼쳤다.
H-온드림 오디션 본선 대회는 ▲즉시 창업 및 시장 진입이 가능한 사업을 다룬 ‘런칭 그룹’ ▲12개월 내외의 창업 보육 과정을 거칠 경우 높은 사업 성공률이 예상되는 ‘인큐베이팅 그룹’ 등 두 가지 지원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상은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건설과 입주민 주도의 도시형 저탄소 녹색마을 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대해 발표한 녹색친구들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친환경 주택보급이라는 아이템의 시의성이 적절하고, 서울 등 각지의 공동주택 주거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사업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농산어촌 교육지원 ▲미래인재 육성 ▲청년 일자리 지원 등 초등학생에서 대학생 및 청년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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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