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올해 말까지 유럽의 은행 감독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25일(현지시각) 피에르 모스코비치 프랑스 재무장관과 루이 데 귄도스 스페인 재무장관은 이날 파리에서 회담을 가진 뒤 유로존 은행 감독 메카니즘 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양국 재무장관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유로존 안정을 위해서는 금년 말까지 유럽중앙은행(ECB)를 비롯한 유로존 은행들에 대한 감독 메카니즘을 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유럽의 은행 감독 메카니즘은 적절한 조건 하에 직접적인 은행 재자본화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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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