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사진)이 오는 26일 개정되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통해 은퇴자산시장 최고 자리에 올라서자는 의지를 전했다.
유 사장은 25일 임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IRP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IRP는 연금 부문의 강자로 자리매김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개인연금시장에서 업계 최고의 수익률로 고객 신뢰를 얻고 자산관리 노하우를 검증 받은 바 있다"며 "우리는 퇴직연금시장에서 사업자 가운데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지난 40년간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노력해온 임직원의 역량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IRP 시장에서도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는 사업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RP는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은퇴자산으로 맺어주는 징검다리로써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IRP부문에 튼튼한 교두보를 구축함으로써 은퇴자산 시장이라는 큰 틀을 만들어가는 데에 힘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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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