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5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했다. 유로존 위기가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선호 분위기 속에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보인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0.50~4.25bp 내렸다. 유로존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안전자산선호를 키워 국채선물이 전일종가보다 17틱 오른 106.28로 마감하는 등 이자율시장이 강세를 이어갔다. 다만 IRS금리는 최근 급락으로 인한 레벨 부담에 추가 하락이 제한됐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IRS금리 레벨이 너무 낮다는 생각들이 있는 것 같다”며 “선물에 비해 추가적으로 많이 밀리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기 쪽은 내려갈 룸이 적다는 인식이 많은 것 같다”며 “신규로 본드스왑이 좀 들어왔다는 얘기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이면서 오퍼가 강했다”며 “2년, 5년, 2/10년, 5/10년 거래가 많았고, 10년 오퍼가 강하게 나오면서 커브가 플래트닝됐다”고 분석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4.00~6.00bp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1150원을 뚫고 올라가면서 선물환 매도 물량이 짧은 쪽에 나왔고, 최근 지속되고 있는 에셋스왑 물량도 있었다. 그러나 부채스왑 관련 비드도 있어 CRS금리 낙폭은 제한됐다.
앞선 스왑 딜러는 “환율이 1150원을 뚫고 올라가면서 포워드 물량이 나왔다”며 “5년물 언저리로 에셋스왑 물량도 있었다”고 진단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2.7850 |
-0.50bp |
2.0000 |
-4.00bp |
-78.50bp |
2.7800 |
+0.50bp |
|
2년 |
2.6375 |
-2.00bp |
1.6900 |
-4.00bp |
-94.75bp |
2.7900 |
-15.25bp |
|
3년 |
2.6225 |
-2.15bp |
1.7200 |
-6.00bp |
-90.25bp |
2.7900 |
-16.75bp |
|
5년 |
2.6450 |
-2.50bp |
1.7000 |
-6.00bp |
-94.50bp |
2.8600 |
-23.50bp |
|
10년 |
2.7850 |
-4.25bp |
1.8100 |
-6.00bp |
-97.50bp |
3.0200 |
-23.5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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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