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서울반도체가 2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으로 하락세다.
25일 코스닥시장에서 서울반도체는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600원(2.70%) 내린 2만1600원에 거래됐다.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서울반도체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0% 늘어난 2101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90.2% 급감한 56억원에 그쳤다.
이에 KDB대우증권은 서울반도체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에 못 미쳤다며 목표주가를 2만98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한화증권도 3만원으로 목표주가를 낮췄다.
박원재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수익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수익성이 낮은 TV BLU 매출액이 늘었고 조명매출액 감소, 장기 재고처리 비용 발생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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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