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국내를 찾는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파라다이스와 GKL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상반기 중국·일본인 입국자의 급증세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23.3% 늘며 연초 추정치(8.8%)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중국인 증가세 강화와 예상 밖의 일본인 증가세 지속 덕분에 외국인 카지노인 파라다이스와 GKL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신라는 중국인과 일본인 입국자의 증가와 출국자 증가의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6월 중국인 입국자는 23만4482명 전년 동기 대비 30.6% 성장하며 6월 달 중국인 입국자 기록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인은 30만2383명으로 18.6% 늘며 역시 6월 입국자 중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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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