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현대 오일뱅크와 이란이 진행중인 선박보험 합의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나 한국의 이란산 석유 수입 재개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24일자 아르고스미디어(Argus Media)의 보도 따르면 현대 오일뱅크와 이란은 선박보험 합의 최종 단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합의안에는 이란이 원유를 한국으로 수송하는 자국 유조선이 사고를 당할 경우에 대비 최대 10억 달러의 사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EU)의 유조선 보험 제공 중단으로 지난달부터 한국은 이란산 원유 도입을 중단한 상태다.
다만 양측이 합의한다 하더라도 한국 정부의 동의가 있어야 합의에 대한 최종 마무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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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