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5일 원/달러 환율이 다시 1150원대 진입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및 그리스 관련 우려 지속과 유로존과 미국의 제조업지수 부진에 따른 국제 환시 안전자산 선호에 원/달러 환율은 금일 재차 1150원대 진입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지역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해 추가 부양조치가 발표될 수 있다는 기대가 고개를 들었지만 부양책 자체가 공격적이기 어려운 여건인 데다, 유로존 위기 심화로 달러 약세를 견인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유로/원 숏크로스 거래 확대 유인과 수출업체들을 중심으로 한 고점매도 물량, 외인 채권자금 등이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가운데 60일 이평선과 전고점 부근인 1155원선에서의 저항력이 기대된다"며 이날 원/달러 레인지를 1146.00~1155.00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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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