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한국투자증권이 보유중인 채권 규모가 과도하다는 우려를 표시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P는 한국투자증권의 장ㆍ단기 발행자 신용등급을 각각 'BBB'와 'A2-'로 부여했다. 장기 발행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시장에서 우수한 소매고객 기반 및 현재 신용등급 수준에 부합하는 적정한 수준의 자본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부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S&P는 "큰 규모의 채권 보유로 인해 금리ㆍ시장 리스크에 노출돼 있는 점은 긍정적인 요인들을 상쇄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S&P는 한국증권이 총 자산의 60%에 달하는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금리가 불리하게 작용할 경우 평가손실로 인해 수익에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