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팔도는 복날을 맞아 내달 7일까지 꼬꼬면을 기부하는 '함께해요! 꼬꼬면 나눔, 꼬꼬데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팔도 사내 봉사단체인 '나눔 봉사단'은 전국 16개의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방문해 '꼬꼬면' 600박스(40입), 2만4000개를 기부하고 직접 끓여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기부하는 꼬꼬면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2400만원에 달한다.
특히, 내달 7일 말복에는 방학 중 결식아동을 초청해 '사랑의 유람선과 함께하는 꼬꼬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을 초청해 유람선을 탑승하고, 중식으로 꼬꼬삼계탕(꼬꼬면 + 삼계탕)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상암 난지공원에서 진행된다.
김형석 팔도 나눔봉사단 사무국장은 "우리 주위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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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