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지난 상반기중 위조지폐가 4534장 발견됐다. 발견장수는 줄고 있지만 발견액수는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2년 상반기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과 위조지폐 대응 요령’을 보면 2012년 상반기중 위조지폐 발견장수는 4534장으로 지난해 상반기 5153장보다 감소했다. 유통 은행권 100만장당 위조지폐 발견장수도 1.2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장보다 줄었다.
위조지폐를 권종별로 보면, 오천원권은 2479장, 만원권은 1796장으로 같은 기간 각각 304장, 501장 감소했다. 반면 오만원권 위조지폐는 220장 발견돼 2009년 6월 발행된 이후 가장 많았다. 권종별 구성비는 ▲ 오천원권 54.7% ▲ 만원권 39.6% ▲ 오만원권 4.9% 순이었다.
금액기준으로 상반기중 발견된 위조지폐는 4100만4000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800만6000원보다 7.3% 증가했다. 권종별로는 만원권 위폐가 1800만원, 오천원권 1200만4000원, 오만원권은 11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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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