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주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주 연속 순매도세를 보였다.
20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8일 부터 14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1338억엔을 순매도 했다고 발표했다. 3주 연속 순매도 흐름을 이어간 것.
이 기간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101억엔을 매도하며 2주 연속 순매도세를 보였고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도 8611억엔을 순매도하며 4주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지난주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서는 1조 50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561억엔을 순매도하며 8주 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만 1651억엔을,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218억엔을 각각 순매수했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1만 1308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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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