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중국의 부동산 가격이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6월 70대 주요도시의 평균 주택가격이 전년 대비 1.5%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6월 주요도시 평균 주택가격은 전월비로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직전월인 5월에는 전월비 주택가격이 0.1% 하락하며 8개월째 내림세를 이어간 바 있다.
6월 베이징과 상하이 주택가격은 베이징에서 전월비 0.3%, 상하이에서 0.2% 각각 상승했다. 년간 기준으로는 신규 주택가격은 베이징이 1.0%, 상하이가 1.5% 하락을 기록했다.
중국 정부는 부동산 투기로 주택가격이 급속히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2년간 강력한 규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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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