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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내수주에서 수출주로-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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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 18일 빙그레애 대해 바나나맛 우유가 중국 수출 증가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유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1년 전체 수출금액은 270억원으로 아이스크림과 스낵이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나, 2012년부터는 바나나맛 우유 중국 수출이 현지 반응 호조와 중국 대도시지역의 현지 딜러 확대로 약 2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예상대로 올해 200억원의 수출이 달성될 경우 바나나맛 우유는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는 기존 7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2Q12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기록할 전망: 2Q12 빙그레 실적은 매출액 2,377억원(+11.9% YoY),영업이익 297억원(+30.8% YoY)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실적 호조의 주요 요인은 2011년 11월 가공유 가격인상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와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빙과 부문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8%p 개선된 12.5%를 기록해 예전 수준의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바나나맛 우유, 중국 수출 증가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 기대: 동사는 올해 2분기 들어 바나나맛 우유의 중국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2011년 동사의 전체 수출금액은 270억원으로 아이스크림과 스낵이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러나, 2012년부터는 바나나맛 우유 중국 수출이 현지 반응 호조와 중국 대도시지역의 현지 딜러 확대로 약 2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동사의 예상대로 올해 200억원의 수출이 달성될 경우 바나나맛 우유는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2012년 아이스크림 수출은 전년 대비 두 배이상 성장, 수출 비중은 향후 10%대로 확대될 전망: 동사의 주력 수출 품목인 아이스크림도 2012년에 고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동사는 아이스크림 주력 수출 시장인 미국에서 '메로나' 브랜드 인지도가 강화되고 있어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와 브라질은 유통망 강화와 판매지역 확대로 전년도에 이어 가파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동사의 2012년 아이스크림 수출은 전년 대비 두 배이상 증가한 약 3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바나나맛 우유와 더불어 올해 동사의 수출을 견인할 전망이다.

3Q12 매출액 2,596억원 (+14% YoY), 영업이익 389억원(+48% YoY) 전망: 동사는 3Q12 매출액 2,596억원(+14.2% YoY), 영업이익 389억원(+47.7% YoY)를 기록해 2Q12에 이어 호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다. 작년 3분기 집중 호우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빙과 부문이 기저 효과와 금년 우호적인 날씨 영향으로 판매 호조가 예상되고 유음료는 가격인상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2012년 동사의 실적은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와 하반기 수출 확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1.8%, 52.3% 증가한 8,067억원과 74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2.5%p 개선된 9.3%를 기록해 예전 수준의 이익 창출력이 회복되고 2013년에는 9.7%로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90,000원 상향: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기존 70,000원에서 9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적정주가 90,000원은 12개월 forward EPS 7,303원에 target PER 12.4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Target PER 12.4배는 동사의 PER 밴드 상단에 위치하며 MSCI기준 음식료업종 12개월 Forward PER 13.3배를 약 10% 할인한 수준으로 동사의 2007년~2011년 5개년 평균 PER 9배에 약 40% 프리미엄이 부여된 수준이다. 동사는 그 동안 성장성 부재로 인해 저평가 받아 왔는데, 2012년부터는 본격적인 수출 모멘텀 강화에 따른 성장성 부각으로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 해소되어야 될 시점이라 판단된다. 동사는 2012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2.3% 증가해 강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 등 외부변수 영향이 적어 이익의 안정성 등을 감안 시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판단된다. 당사의 예상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과 향후 수출 모멘텀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됨에 따라 2012년과 2013년 영업이익을 각각 7.1%, 8.9% 상향 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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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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