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하나투어에 대해 하반기 내내 실적 개선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부터 시작된 실적 개선세는 3분기와 4분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전년 대비 패키지 예약률은 7월 +4.5%, 8월 +8.0%, 9월 +7.8% 수준이며 4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태국 대홍수 기저효과 덕분에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투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574억원, 영업이익은 1010.4% 성장한 57억7000만원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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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