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전기차 개발업체인 레오모터스가 미국에서 200억원의 투자를 받는다.
레오모터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레오모터스의 지주회사인 미국 LEOM이 미국 IR전문 기업인 레드칩사로부터 2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992년 창설된 레드칩사는 국제 IR 및 금융광고 회사로 기술력이 뛰어난 전세계 벤처기업 200여사(스타벅스, 나이키, 더 월스트리트저널의 마켓와치 등)에 투자와 IR을 통해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키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레오모터스는 지식경제부 지원자금 총 60억과 함께 미국 레드칩사의 투자금액 중 1차 투자액 100억원($10M)은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대마산단지에 전기차와 E-BOX를 생산하기 위한 공장 건립 및 설비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레오모터스는 나머지 100억원은 레오모터스의 전기스포츠카 기술 개발 및 아연공기연료전지 개발에 투입한다는 전략이다.
이정용 레오모터스 대표는 “레드칩을 통한 거액 투자 유치는 레오모터스의 전기차 기술력을 입증한 쾌거”라며 “향후 e-박스 및 전기스포츠카 양산을 통해 세계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LEOM은 레드칩사의 투자 및 IR계약을 통해 올해 나스닥 상장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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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