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세계적인 항공기 제조 업체 프랑스 에어버스가 올해 A380 슈퍼 점보 제트기 30대 판매 목표를 수정, 경기침체 상황에서 덜 비싼 중소형 항공기 판매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존 리히 에어버스 영업 대표는 영국 판보로우 에어쇼 현장에서 "대형 항공기 시장이 침체되고 있어 전략을 수정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기존의 A380 30대 판매 목표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어버스는 올 들어 지금까지 A380 항공기를 총 10대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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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