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로존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주식 거래량이 줄고 있는 가운데 인도 금융당국이 세 번째 증권거래소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도의 자본시장 규제당국이 MCX 증권거래소(MCX-SX)에 대해 주식과 관련 상품들의 거래를 담당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인도의 증권거래위원회는 MCX-SX에 대해 주식과 주식선물, 파생상품 등의 거래를 담당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인도는 이미 국립증권거래소(NSE)와 뭄바이증권거래소(BSE) 등 두 곳의 거래소를 통해 주식과 관련 상품들의 거래를 허용하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인해 MCX-SX는 자신들의 거래소에 상장할 기업들을 찾기 위한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인도 기업들의 대부분은 이미 BSE에 상장되어 있거나, NSE가 운영하는 파리 증권거래소에 등록돼 있는 상태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