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웨스턴디지털(한국 지사장 조원석)은 가정 및 소호용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시스템에 최적화된 혁신적 SATA 하드드라이브 제품군, WD Red 하드드라이브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베이에서 5베이를 모두 아우르는 WD Red 제품은, 업계 최고의 NAS 박스 제조업체들과의 호환성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고성능·고사양의 3.5인치 하드드라이브 제품으로서 1 TB, 2 TB, 3 TB의 용량으로 공급된다.
WD Red 제품군은 시스템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NASware™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시스템중단(다운타임) 발생을 줄여 주고 통합 절차를 간소화 시켜준다. 이번에 새롭게 소개되는 제품군은NAS 시장 고유의 특징을 반영해 출시되는 것으로, 시스템 구축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뛰어난 안정성과 시스템 호환성을 제공한다.
또한 WD Red 하드드라이브에는 향상된 밸런스 컨트롤 기술인3D 액티브 밸런스 플러스(3D Active Balance Plus)가 적용됨으로써 드라이브 자체의 전반적인 성능과 안정성 역시 크게 향상되었다. WD Red 제품 구매자에게는 3년의 제품 보증 및 24x7에 걸쳐 항시 프리미엄 지원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번 WD Red의 출시로 웨스턴디지털의 ‘Power of Choice’ 하드 드라이브 솔루션은 그 선택의 폭이 보다 확대됐다.
각 제품의 4가지 색상을 기준으로, 사용자들은 각자가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및 컴퓨팅 환경에 따른 다양한 니즈에 따라 빠르고 편리하게 최적의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
IDC의 존 리드닝(John Rydning) 하드디스크 부문 리서치 담당 부사장은 “엔트리급 스토리지 부문에서 NAS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2011년부터 2016년 까지 약 86.2%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WD Red 하드드라이브는 뛰어난 성능은 물론, 고객을 위한 폭 넓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엔트리 레벨의 NAS 용량을 늘리고자 하는 사용자들에 꼭 맞는 완벽한 조합을 이루어 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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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