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이 지난 11일까지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의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평균 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1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복합상품인 강남옆 푸르지오 시티는 총 403실 분양에 6086명이 신청했으며 5군의 경우 최고 5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기남 분양소장은 “강남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 주변에 분양한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푸르지오 시티라는 브랜드파워까지 더해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계약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남역 7번 출구 앞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문의: 02)347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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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