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추가 부양책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1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4.00/1145.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2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42.5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40.90원보다 1.35원 오른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44.50원, 1142.00원을 기록했다.
이날 공개된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미 연준은 대체로 추가 양적완화(QE)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다. 3차 QE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소수에 그쳤다.
뉴욕 증시는 약세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8.59포인트, 0.38% 내린 1만2604.53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9.67엔, 유로/달러는 1.223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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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