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1일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에 방향성을 줄 만한 모멘텀이 없어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중국 GDP 발표와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를 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24분 현재 1144.10/1144.20원으로 전날보다 0.40/0.50원 올라 호가되고 있다. 전일 종가보다 0.60원 하락한 1143.10원에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1143~1144원대에서 좁은 등락폭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고가 1144.70원, 저가 1143.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7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80원 상승한 1144.60원에서 체결 중이다. 전날보다 0.80원 하락한 1143.00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선물은 1143.00원과 1144.90원 사이에서 내림세다. 외국인은 1134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국내 증시는 약세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5% 가량 내린 1822.94선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들은 57억원의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 딜러는 “어제와 비슷하게 특별한 방향성 없이 타이트한 레인지 거래가 지속되고 있다”며 “내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좀 조심스러운 장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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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