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내 굴삭기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1.62%) 내린 1만8200원에 거래됐다. 최근 4일 연속 하락세다.
중국공정기계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두산인프라코어는 535대를 판매해 전월대비 19.2%, 전년동기 대비 34.8% 감소했다. 시장점유율도 직전월 8.3%에서 7.0%로 감소했다.
정동익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일 브랜드들의 점유율 하락 및 글로벌 브랜드들의 상승이 눈에 띄나 지속성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현재의 시장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7~8월경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판매량이 반전할 것이라는 당초 전망은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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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