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0일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 초중반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40원대 중반에서는 추격매수가 제한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로그룹회의 및 중국 GDP 등의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강한 안전자산 선호와 비관론으로 일관하기 보다는 관망세가 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1140원대 중반에서는 추격매수가 제한되며 저항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무역수지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시장은 흑자규모 증가를 전망하는 모습이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 경기 우려가 부각되면서 달러 매수 심리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진단이다.
그는 “1140원대 초중반 흐름 속에서 증시 동향에 주목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예상 매매 범위로 1138.00~1146.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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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