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한국 동서발전이 중기 달러본드 발행에 나섰다.
9일 싱가포르 자금시장 소식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2017년 만기의 5년물, 미화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달러본드를 발행하기 위한 시장 조성에 나섰다.
소식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이번 채권 발행 조건으로 동일만기 미 국채 금리에 2.15%포인트의 가산금리를 가이던스(T+215bp)로 제시했다.
발행 주간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 씨티그룹, HSBC, 모간스탠리 그리고 UBS가 공동으로 맡는다.
한편, 이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이번 발행될 채권에 대해 'A1' 사전등급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A' 등급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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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