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대항항공은 약보합으로 돌아섰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9시24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80원(1.12%) 오른 7220원에 거래됐다. 이틀째 상승세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100원(0.19%) 내린 5만1600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국제 여객 수송 실적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2분기 이후 턴어라운드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6월 인천공항의 여객수송은 일본과 미주, 동남아 노선이 증가해 전년대비 10.9% 증가할 것"이라며 "여객 성수기 및 제트유가 하락으로 2분기 이후 항공업종의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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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