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9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올 120억 달러 해외수주 목표 중 85억 달러를 확보하고 있다”며 “여기에 사우디 정유, UAE 해양플랜트, 태국 석유화학 프로젝트 등 130억 달러 수준의 집중관리 안건을 보유 중”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회사는 발전부문을 비롯 풍부한 수주 안건을 보유해 해양 및 오일샌드 시장에 빠르게 접근 중”이라며 “캐나다 등 미주지역 진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건설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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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