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6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이에 따른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IRS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3~4bp 내렸다. 강보합으로 출발한 국채선물이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로 104.92로 11틱 오르고 국고채 3년물 금리도 3.23%로 기준금리를 하회하는 등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이자 IRS시장에서도 오퍼 우위 장세가 이어졌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어제 글로벌 중앙은행 금리 인하가 그만큼 경기가 안좋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하락 요인이 있었다”며 “국내에서는 한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역외에서도 오퍼가 강하게 들어왔다”며 “어차피 외국인이 주도하는 장이라 콜 금리 아래로 간다는 것도 큰 부담이 없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1/2년 스프레드가 -11bp까지 눌렸다가 반등하하면서 -9.5bp로 마감했다”며 “2, 3, 4년은 기준금리 아래로 눌렸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시장에서는 부채스왑 물량이 지속됐다. CRS금리는 2~10년 구간에서 1~5bp 올랐다. 최근 레벨이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5년쪽으로 부채스왑 물량이 이어지면서 비드가 강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일단 5년 쪽으로 부채스왑 물량이 좀 나왔다”며 “3/4년 스프레드 비드도 강하게 나오면서 커브가 스티프닝됐다”고 판단했다.
그는 “FX스왑이 하락한 것과는 반대로 CRS금리는 올랐다”며 “결국 수급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BOND(%) |
CRS-IRS |
IRS-BOND | |
|
1년 |
3.32 |
-4bp |
2.33 |
- |
3.25 |
-99bp |
7bp |
|
2년 |
3.22 |
-4bp |
1.96 |
1bp |
3.24 |
-126bp |
-2bp |
|
3년 |
3.22 |
-4bp |
1.96 |
1bp |
3.23 |
-126bp |
-1bp |
|
5년 |
3.25 |
-4bp |
1.98 |
5bp |
3.35 |
-127bp |
-10bp |
|
10년 |
3.37 |
-3bp |
2.09 |
5bp |
3.54 |
-128bp |
-17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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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