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경선캠프에 재미교포이자 '토크쇼 대부' 자니 윤이 참여하게 돼 새삼 눈길을 끈다.
박 전 위원장의 경선 선거대책위원회인 '국민행복캠프'는 5일 해외동표 표심을 잡기 위해 재외국민본부장에 자니 윤을 영입했다.
1960년대부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코미디언과 토크쇼 진행자로 활동한 자니 윤은 1970~1980년대 전성기를 구가했다.
인기스타로 활약한 그가 이번에 발탁된 것은 지난 수십년간 미국 동포 사회에서 광범위한 인맥을 다져온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야간 박빙의 레이스가 예상되는 대선에서 223만명에 이르는 해외동포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특히 유권자가 86만명에 달하는 '미국 표밭'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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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