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HMC투자증권은 6일 서흥캅셀에 대해 비용 감소와 건강기능식품 등에 쓰이는 하드캡슐의 CAPA 확장으로 내년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신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012년에는 송내에서 오송으로의 공장 이전과 CAPA 확장에 따른 비용 발생 등으로 과도기에 있으나 연말에 이전을 완료하면 내년부터는 이전 비용과 송내공장의 고정비가 발생하지 않아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CAPA가 기존 대비 60% 증가하고 고령화 사회진입과 웰빙, 제약회사의 건강기능식품 진출 증가로 건강기능식품(CJ제일제당의 '이너비', 한국야쿠르트의 '브이푸드' 등 다수) 매출액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서흥캅셀의 매출은 2011년 567억원에서 올해는 741억원으로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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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