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네패스가 올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은 강화되면서 사상 최대실적의 랠리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키움증권 김성인 IT총괄 상무는 6일 "네패스는 올 2분기 영업익 107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김 상무에 따르면 네패스는 A사의 태블릿PC 효과로 올해들어 DDI Gold Bumping 생산라인의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고, Mobile AP 물량 급증에 따라 작년 하반기 본격화된 본사 12인치 QLP 범핑의 Ramp Up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오디오 코덱과 같은 모바일용 비메모리 반도체도 신규 런칭해 8인치 생산라인의 가동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올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은 강화되면서 사상최대 실적의 랠리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2분기 이후 스마트폰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효과로 모바일 ap wlp 범핑 물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오디오 코덱의 경우 미국 반도체 업체인 C사를 통해 아이폰5에 탑재가 된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김 상무는 네패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다 3만2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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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