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올 3분기 수도권 내 중소형 아파트 입주물량이 2만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3분기 중소형 입주아파트는 수도권 30곳, 1만9535가구이다.
우선 지난 3일 입주를 시작한 흑석한강푸르지오는 서울 동작구 흑석4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지상 7~19층 14개동, 전용 59~127㎡ 863가구 규모다. 이중 중소형 아파트는 546가구.
서울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 강남, 서초 등과 연결되는 다수의 버스노선이 단지 인근을 지난다. 현재 전셋값은 전용면적 59㎡가 3억~3억3000만원, 84㎡는 3억5000만~3억6000만원 선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구 개나리5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개나리SK뷰는 오는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규모는 지상 25층 3개동, 전용 84~127㎡ 240가구이며, 이중 중소형 아파트는 144가구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이 환승되는 선릉역이 가깝다. 현재 나와 있는 물건의 전셋값은 84㎡가 6억~6억5000만원 선이다.
또한 서울숲 2차 푸르지오는 서울 성동구 금호14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지상 9~15층 12개동, 전용 59~114㎡ 707가구 규모다. 이중 중소형 아파트는 528가구이며, 입주는 8월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3호선 금호역을 이용할 수 있고, 동호대교를 건너면 바로 강남과 연결된다. 현재 전셋값은 59㎡가 2억9000만~3억2000만원, 84㎡는 3억5000만~4억원 선에 형성돼 있다.
9월말 입주 예정인 상도엠코타운은 지상 10~18층 22개동, 전용 59~118㎡ 155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중 중소형 아파트가 1320가구로 전체 가구의 8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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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