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5일 국채선물 시장이 유럽중앙은행(ECB)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승훈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일 국채선물은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있어 관망우위 장세가 전망된다"며 "20일선인 104.75를 중심으로 소폭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국내증시 동향과 외국인 매매에 따라 등락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다음 주에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주 후반 대외 모멘텀 결과에 따라서 다음주에는 본격적인 변동성 확대 장세가 유도될 수 있다"며 "대내적으로도 7월 금통위 등의 변동성 유발 요인이 예정돼 있어 투자주체들의 리스크 관리가 요구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외국인의 선물 포지션 변화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절대레벨 수준에 임박해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선물포지션 축소도 가속화되고 있어 여타 투자주체들의 추격매수 또는 대기수요 유입은 소극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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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