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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상장지수펀드(ETF) 및 자산운용 업체인 위즈덤트리 인베스트먼트(WETF)가 시장 입지 강화와 함께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위즈덤트리에 대한 첫 보고서에서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9달러를 제시했다. 향후 약 50%의 주가 상승 가능성을 예고한 수치다.
자산 포트폴리오와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위즈덤트리가 희소성을 지니고 있다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ETF 시장이 연간 20% 가량 성장하는 가운데 위즈덤트리가 30%를 웃도는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위즈덤트리가 비전통적인 ETF 상품을 앞세워 강력한 유기적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이익률이 급증하는 등 상당한 투자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상태라고 골드만 삭스는 지적했다.














